궁핍한 시대의 학생
Total
Today
Yesterday
Gruentaler
길이 보이지 않는다 하여 발길을 멈추고 주저앉고 말면 우리 삶은 거기서 끝나게 됨이라 - 이청준
calendar
«
»
2024.5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여는 글 + 공지사항 (2010/02/04)
Lebenslauf (2010/02/02)
Tag
그레고리우스
울산사는
Bogislav von Selchow Der deutsche Mensch : Zweijahrtausende Detuscher Geschichte
카노사의 굴욕
교회사
보름전쯤에 이사왔다는 오세훈은 좋겠네. 든든한 이웃들 둬서.
하인리히 4세
그러는거 아니라능
카노사
중세 독일
ㄱㄱㅅ씨
티스토리 가입하기
Search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23)
생활의 발견
(50)
서양사 관련
(11)
독일어 고문서 해제
(3)
(독)문학 관련
(8)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1)
서평들
(5)
낭만적 거짓과 영화적 진실
(8)
기억의 습작
(34)
타인의 시선
(9)
muster
(0)
wishlist
(2)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My Link
Eine Leere Flasche
달을 따르라
멋진 여성 스미쓰
Mai.Planet
genio
Soon's radio
저장소
생각하는 나무
빈집
붉은 다리
꿈의 대화
sooscape
잉여공책의 공책 잉여
Crazy Cho's Photo
Strange Blog
Superkalifragilistgexpial…
TrendMinah
내린재
바람구두의 쓸쓸한 풍소헌(風簫軒)
지루한 천국 괴팅엔
홈
태그
미디어로그
위치로그
방명록
2009. 5. 29. 12:59
생활의 발견
등 돌린 사람들
누군가는 해주길 내심 바랬던 말들을 영결식해서 사람들이 해줬다.
염치 없다고, 정치살인이라고
그런 일이 안벌어지길 바랬으면서도 한편 해줬다는 사실에 기뻐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참 서글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궁핍한 시대의 학생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posted by
Gruentaler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