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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보이지 않는다 하여 발길을 멈추고 주저앉고 말면 우리 삶은 거기서 끝나게 됨이라 - 이청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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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발견'에 해당되는 글 62

  1. 2014.07.08 블로그 변경
  2. 2014.02.18 그래도 길이 만들어질 것이라 희망했지만
  3. 2014.01.09 .
  4. 2013.12.15 안녕들하십니까,라고 묻는다면
  5. 2012.12.31 2012(3)
  6. 2012.12.15 아무리생각해봐도(2)
  7. 2012.11.29 흔한남편얼빠.jpg(2)
  8. 2012.11.15 단 한마디
  9. 2012.11.07 D+809
  10. 2012.07.26 우여곡절끝에 종심을 마쳤다(2)
2014.07.08 07:42 생활의 발견

뜬금 없지만, 그리고 사실 자신도 별로 없긴 하지만 블로그를 워드프레스로 옮깁니다. 몇몇 포스팅들은 비공개로 전환할까 싶기도 하지만, (여차하면 돌아올 생각이라) 이 블로그를 폐쇄할 계획은 없습니다. 


워드프레스 블로그의 새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gruentaler.wordpress.com



posted by Gruentaler
2014.02.18 07:18 생활의 발견



Unfortunately, Our hour is over now.

posted by Gruentaler
2014.01.09 0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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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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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 23:57 생활의 발견

올해의 영화: 서치 포 슈가맨

올해의 음반: 서치 포 슈가맨 ost

올해의 뮤지컬: 위키드

올해의 콘서트: 김동률 "감사" 서울 콘서트

올해의 해외드라마

 .완결작 - 배틀스타 갤럭티카

 .영국드라마 - 다운튼 애비 

 .부활 - 모던 패밀리

 .신작 - go on

 .꼰대(으..응?) - 뉴스룸

올해의 블루레이: 배틀스타 갤럭티카

올해의 큰지름: 노트북

올해의 받은 선물 - 해리포터 dvd 박스세트 / 몽블랑 만년필 / 레고 아키텍쳐 낙수장  

올해의 준 선물 - 레고 중세 시장 

올해의 자유방임: 내 블로그

올해의 알바: 국사편찬위원회 사료해제 및 사료목록 정리

올해의 예능대상: 한화이글스

올해의 설레발: 대선

올해의 수업(이래봤자 한과목밖에 안들었...): 서양근대사연습

올해의 도전: 수영 접영강습(한달만에 수영장 리모델링으로 중단된건 안자랑)

올해의 대실망: 마야인

올해의 핸드폰: HTC 디자이어 HD


- 논문관련 - 

올해의 개드립, 올해의 자기위안, 올해의 오타, 올해의 삼림파괴, 올해의 냄비받침, 올해의 마우스 받침...


- 올해의 책 분야 - 

올해의 대여도서: 아내의 역사,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들을 위해 투표하는가

                   존 메이너드 케인즈(1년 내내 대여해선 결국 제대로 읽지도 못함...)

올해의 만화: 미생, 도련님의 시대

올해의 교재: Moral Capital (근데 다 못읽은게 함정...)

올해의 마지막 만화: 마르지

올해의 마지막(이자 내년의 첫) 희곡: 존 왕

올해의 마지막(이자 내년의 첫) 전공서적: 영국노동계급의 형성

올해의 마지막(이자 내년의 첫) 소설: 호빗

올해의 마지막(이자 내년의 첫) 경제서적: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올해의 마지막(이자 내년의 첫) 고전: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

올해의 마지막(이자 내년의 첫) 무협: 의천도룡기

올해의 읽다 만 책: 어디 한 두권이어야지....

올해의 사놓고 읽지 않은 책: "올해의 읽다 만 책"보다 더 많은게 함정...

posted by Gruentaler
2012.12.15 00:56 생활의 발견

난 너를


생각해보면 둥신은 JS가 아니라 나였는데, 잊어버리고 있었다.

사실 진작부터 선거 결과는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막상 또 이렇게 되니까 심난한건 어쩔 수 없다. 사실 좀 설레발떤것도 없잖아 있었고. 아래 글은 그 설레발의 흔적. 


문재인 의원이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훌륭한 사람인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경선때부터 지금까지 내내 훌륭한 대통령감인지는 늘 의구심이 들긴 했다. (그럼에도 전부터 말하긴 했으나 그는 분명 성장하고 있었다는 게 내 생각이다. 아마 당선됐으면 돌아가신 친구양반보다는 훨씬 더 잘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선인이 그 반대의 속성을 가지고 있냐, 하면 그런것도 아닌 것 같으니까. 그렇다면 그나마 좋은 사람 뽑아야 하지 않았겠나 싶고.


...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뽑은 사람과 사실 뽑고 싶은 사람과 실제 지지 정당이 모두 달랐던 사람은 이 모든게 답답했을 따름입니다요.


ㅅㅂ 솔직히 말해서 그 인간이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된다는게 말이나 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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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경선할때부터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해봤지만, 그때마다 나온 결론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박근혜가 대통령 될 것 같지는 않다는 것이다. 물론 요즘들어 박빠보다 노+문빠가 더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이럴거면 박근혜가 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럼에도 아직 그 요즘 말로 "느낌적인 느낌"은 여전하다.


 사실 공식 후보 출마할때 대통령직 사퇴하겠다는 말실수 듣고 그 느낌이 어느정도는 좀 확신으로 굳어진 것도 있고. - 윤여준 전 장관 찬조연설이 아마 쐐기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이것도 가 봐야 알겠지 뭐. 


 사실 내가 좀 찍는 감이 워낙 없는지라, 괜히 이런 얘기 막 하고다니다 결국 그 분(ㅠㅠ) 두고두고 욕먹을 것 같아서, 이건  대선끝날때까지 보호글로 해두겠음. (내 생각대로 되면 성지순례들 찾아 오라고 미리 써둔거임)


근데 나도 어느정도는 좀 동정적이긴 하지만서도 극성 노+문빠들 그뒤에 설치고 다니는거 보면 좀 걱정스럽기도. 누구말대로 새누리당 댓글 알바들이야 돈 받고 저러는 건데 이 분들은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그러는거니까.

posted by Gruentaler
2012.11.29 01:16 생활의 발견



- 이 분을 보고 있으면 "평생 살면서 이런 친구 하나만 둬도 정말 성공했다라고 말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내가 얼마나 실제로 정확히 알고서 하는 얘기도 아니고, "좋은 친구"가 꼭 "좋은 대통령"이 되라는 법도 아니니까. 솔직히 말하자면 난 그래서 대선 후보에 나선 것도 조금은 불안하기도 했다. (물론 불안한 이유는 한 두가지는 아니었고, 여전히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처음 당내 경선에 나섰을 때보단 많이 나아졌다. 정말로.)


- 사실 1번이든 2번이든 분위기가 어느쪽으로 확정이 되는 것 같으면 나는 심상정 뽑을려고 했는데, 이 분이 갑자기 사퇴하시는 바람에 안될거야.... 그런데 나는 진보신당 후원당원인데? 더 안될거야... 사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정말 찍고 싶은 후보하고 현실적으로 찍을 후보하고 지지정당 모두 다른 거. 어이구야.


-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말은 (사실 별로 믿지 않으면서도) 괜찮은듯. 그러니까 이런 걸 좀 밀어보라고... 



posted by Gruentaler
2012.11.1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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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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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12:45 생활의 발견


 종심끝나고 심사위원장님하고 잠깐 이야기를 나눴는데(라기보단 늘 그렇듯이 일방적으로 들었지만) 아무튼 이 분이 뭔가 자상하면서 동시에 생산적인 덕담(?)을 하신건 학교다니면서 처음 본듯도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론 심사위원 세 명 모두 같은 얘기를 하면서 한사람만 왜 그리 성질에 짜증을 내는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기도 했다. 물론 자기 자식하고 옆집 자식 대하는게 다르다고는 하지만, 그동안 받은 짜증들은 (특히 발표 직전부터해서 어쩌면 지금까지도)  그 정도를 넘어서지 않았나싶기도.

아무튼 이번학기동안 집중적으로 (물론 그렇다고 그 전에는 안그랬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다만 논문 관련해서 보다 더 자주 만나다보니 그랬던 것이지...) 그 분의 짜증을 들으면서 느낀게, 그 분이 실제보다 더 안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엄격한 학업지도"와 "단순히 마음에 들지 않아 버럭 내는 짜증"을 구분 못해서라고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렇게 생각해보면 그 분의 나에 대한 짜증도 결국은 "나 자신"이 아니라 "내가 들고오는 결과물"에 대한 짜증일테고, 어찌보면 부당하지만은 않다고 말 할 수도 있겠지만......은 짜증 들어주는 사람 입장에선 그게 성격의 짜증이든 어떤 성격의 짜증이든 듣기 정말 짜증난다는건 마찬가지.

짜증난다는 말만큼이나 듣는 사람 짜증나게 하는 말이 없다는 말에 공감하는 편이라 웬만하면 짜증나도 이 말을 안쓰려하지만,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많이 썼으니 널리 양해를.....


그래도 무사히 종심은 마쳤고, 더 고치긴 고쳐야할텐데...하아.

posted by Gruenta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