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핍한 시대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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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보이지 않는다 하여 발길을 멈추고 주저앉고 말면 우리 삶은 거기서 끝나게 됨이라 - 이청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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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 공지사항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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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사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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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전쯤에 이사왔다는 오세훈은 좋겠네. 든든한 이웃들 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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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islav von Selchow Der deutsche Mensch : Zweijahrtausende Detuscher Geschich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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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6. 02:03
생활의 발견
mea culpa
가끔씩 호의와 친절을 베푸는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종종 불편함이나(다른 얘기지만 최근 포스팅의 키워드는 '불편함'이 되어버린 느낌이다.) 도대체 왜 그러나(?) 하는 귀찮음마저 느끼고 있다. 그러면 안되지, 다짐하지만 또 다짐대로 안되는게 사람의 마음인 법. 가뜩이나 잔걱정 많은 성격에 나는 또다시 스트레스를 자처해서 더하고 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꼬여버린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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