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Gruentaler
길이 보이지 않는다 하여 발길을 멈추고 주저앉고 말면 우리 삶은 거기서 끝나게 됨이라 - 이청준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2014. 3. 6. 19:29 카테고리 없음

친부살해의 해였던 1913년은 어머니들에게도 도전받는 해였다. (96)

 

 - (...) 아버지와 아들의 싸움이자 아주 다른 종류의 세대 갈등이다. 지배할 수 없는 아들을 금치산을 통해 지배하는 것이다.

posted by Gruentaler